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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전 3 : 19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설명] 우리말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읽어보면, 마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직후에 영으로 연옥이나 지옥 어디에 내려가서 노아 당시의 구원받지 못하여 고통당하는 사람들의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셨다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

여기에서 "옥"은 어디인가? 감시를 통하여 행동을 속박 받는다는 뜻의 ’감옥’을 의미한다. ’옥에 있는 영들’이란 히브리서 12장 23절의 ’의인의 영들’이나, 히브리서 12장 9절의 ’모든 영의 아버지’ 또는 민수기 16장 22절이나 27장 16절의 "모든 육체의 생명이신 하나님"에 나타난 것처럼, 살아있는 사람을 선악간에 하나님과 연관된 영적인 존재로 표현할 때 사용하는 성경적 용법이다.

진술된 ’영’이나 ’생명’ 모두 하나님의 생기나 성령을 뜻히는 헬라어의 "프뉴마"이거나 히브리어의 "루아흐"이다. 이 ’옥에 있는 영들’이 누구인가에 대하여 같은 본문의 다음절에 분명히 설명되어 있다.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벧전 3 :20)이다.

그리하여 본문은 예수께서 성령으로 죄악의 속박을 받고 있던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하셨다는 뜻이 된다. 그리고 이 일은 과거 노아의 때에 일이었음을 확실히 하고 있다. 또한 펑행절인 베드로전서 4장 6절에서도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다고 재확인하고 있다.

그들이 복음을 듣지 못했다면 변명의 여지가 있겠지만(행 17 :3O,31), 이토록 구원의 복음을 듣고도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벤전 3 :20)에게는 준엄한 심판이 적용되는 것이다(벤전 4 :5,6; 벧후 2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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